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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이스탄불에서 먹어야 할 음식 추천 2탄

케스타네(Kestane)


터키의 가을 겨울 풍물! 케스타네는 밤을 의미하고 그 케밥이므로 바로 "구운 밤"입니다. 가을 겨울이 되면 거리에서 케스타네를 팔고 있는 바퀴가 달린 이동 포장마차가 많이 보이며, 옛날 무게로 10TL 부터 살 수 있습니다.

굵은 밤을 구울 수 있는 소박한 맛입니다만, 고소한 향기와 밤 본래의 단맛이 응축되어 있어 좀처럼 버릇이 되는 맛입니다. 케스터네도 먹고 걷기에 최적이며 배가 고파졌을 때 등에도 추천합니다.

무슬 (Misir)

겨울의 풍물의 다음은 역시 여름의 풍물 “무슬”=옥수수를 소개합시다!

여름이 되면 바퀴가 달린 이동 포장마차에서 옥수수가 팔리기 시작합니다. 구운 옥수수와 삶은 옥수수의 두 종류가 있으며, 모두 3 ~ 4TL입니다. 터키의 옥수수는 개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스위트 옥수수와 같은 단맛은 없고, 보다 소박한 단맛입니다.

 

교즈레메 (Gozleme)


원조 터키의 B급 스트리트 푸드라고도 할 수 있는 교주레메. 큰 둥근 전용의 철판 위에서 직경 30㎝ 정도의 크기로 둥글고 얇은 반죽을 구워, 안에 시금치나 치즈나 감자등의 도구를 사이에 두어 접어 터키풍의 반찬 크레페 같은 것 입니다 .

교주레메는 아침 식사와 간식으로도 인기로 가정에서도 잘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별로 포장마차 등 밖에서 팔리는 것을 보지 않게 되어 왔습니다만, 카라쿄이의 항구의 옆이나 술탄아흐멧의 트램바이 따라 등의 옛날풍의 카페, 혹은 레스토랑의 조식・간식 메뉴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치고후테(Cig Kofte)


원래는 터키의 전통 요리인 ‘치고프테(Çiğ Köfte)’.

찢어진 밀의 브루글과 다진 양파와 마늘, 볶은 토마토, 살챠 (토마토 페이스트)와 프루비벨 (거칠게 붉은 고추), 고수풀, 올 향신료, 커민 등의 다양한 향신료를 넣고 끈기가 나올 때까지 반죽 한 삐릿과 매운 쿄후테입니다.

원래는 “치(çiğ)=생”의 고기가 사용되지만, 현재 매장에서의 생고기의 사용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가게에서 팔리고 있는 지교후태는 고기 없음입니다 . 「토마토」세계 에서 먹습니다만, 라바슈라고 하는 얇은 천으로 파파나 민트등의 야채와 함께 감는 둘룸은 볼륨도 있어 저렴하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매운 매운 의외로 볼륨은 있습니다만 깔끔하고 있기 때문에 페롯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일란(Ayran)


아시다시피 터키의 정평의 대중적 음료, 짠맛의 요구르트 음료입니다. 코코레치나 탄투니등의 고기계의 음식에, 차갑고 깔끔한 이 아이란이 딱입니다 !
가게에 따라서는 부쿠부쿠와 거품이었던 수제 아이란을 마실 수 있는 곳도 있으므로, 발견하면 꼭 시험해 보세요.
 

터키 맥주


터키의 술로는 국민적 음료인 라크나 명산품의 와인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실은 맥주도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지명도는 높지 않지만, 최대수의 에페스(EFES)는 세계에서도 생산량은 상위로, 각국에 수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목구멍이 좋고, 깨끗이로 한 맛의 터키 맥주는 맥주의 쓴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마시기 쉬운 것이 특징. 도넬 케밥과 코코레치, 미디에 돌마 등 이스탄불의 명물 음식과도 궁합 발군입니다 .

국민의 90% 이상이 무슬림인 이슬람교 국가입니다만, 터키 공화국 건국 당초부터 정교 분리가 추진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슬람교로 금지되고 하고 있는 알코올에는 관용으로, 현지의 터키인도 여행자도 부담없이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한편, 돼지고기는 거의 먹지 않습니다).
 


터키 사람은 달콤한 것도 사랑 해요. 특히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로, 이스탄불에 가면 꼭 먹어 주셨으면 하는 것은,

  • 바클라바 (baklava) : 매우 얇은 파이와 같은 반죽에 견과류와 벌꿀 등을 끼워 여러 층에 겹쳐 바삭하게 구운 과자
  • 터키어이스(dondurma):일본에서도 화제가 된 터키의 성장~하는 아이스크림. 재료에 서렙을 사용한 진짜 터키 의자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 쿠네페(Kunefe): 극세의 실과 같은 카다이프로 만든 반죽에 치즈를 끼워 구워, 위에서 너트와 듬뿍 시럽을 뿌린 디저트

등입니다. 그 밖에도, 로쿰(터키쉬 딜라이트)이나 피스타치오 초콜릿, 할바 등 기념품에도 딱 맞는 디저트가 많이 있습니다.